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사진)이 12일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김 총장은 매년 몽골에 대학생 봉사단을 파견해 한·몽 국제 문화교류에 이바지했으며, 몽골 유학생 지원으로 몽골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인여대는 1997년부터 매년 하계·동계방학이 되면 라오스 베트남 중국 몽골 등 아시아지역에 200~300명의 학생들을 보내 해외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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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