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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도 '인도의 실리콘밸리' 벵갈루루에 제2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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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자율주행 연구 주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인도 제2연구소를 방문해 현지 엔지니어로부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만도 제공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인도 제2연구소를 방문해 현지 엔지니어로부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만도 제공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인도 델리에 이어 ‘인도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벵갈루루 지역에 인도 제2연구소를 열었다고 8일 발표했다.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허브 연구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만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성일모 만도 수석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제2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만도는 2004년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 인력 지원 등의 차원에서 인도 델리에 만도 인도연구소(MSI)를 설립했다. 전자 소프트웨어 설계와 검증, 자율주행을 위한 인식 기술 연구 등을 MSI에서 하고 있다. 2014년 7월부터 소규모로 운영하던 벵갈루루 제2연구소는 올해 2월 신규 확장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개소했다. 제2연구소는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제품 소프트웨어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만도는 기대하고 있다.

    만도는 지난 4일 인도 첸나이에서 정 회장, 성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합작법인 20주년 기념식도 열었다. 정 회장은 축사에서 “만도 인도법인이 제가 한라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1997년 설립돼 20주년을 맞았다”며 “인도 합작법인이 전진기지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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