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입로가 신설된 곳은 모전교와 맑은내다리 인근이다.
방문객은 많지만, 출입구가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온 곳이다.
시는 "유모차를 이용하는 부모와 휠체어를 쓰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청계천을 드나들 수 있도록 진출입로를 경사로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청계천 진출입 시설은 총 57곳이다.
청계천 시작 부분∼고산자교에 40곳, 고산자교∼중랑천 합류부에 17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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