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운영센터는 비상상황 발생 시 여객흐름, 보안검색, 출입국심사 등 각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분석하여 대응조치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스마트한 비상대응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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