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시에라리온 수해구호에 10만달러 조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20 18:05 수정2017.08.21 02:1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세종대로 부영빌딩에서 옴리 골리 주한 시에라리온대사를 만나 수해구호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4일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리젠트 지역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지금까지 400여 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실종됐다.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시에라리온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사랑해" 김수현 손편지 공개…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쟁점 2 강화된 근로자 보호조치…사용자 인사권 위축으로 기업 경영 ‘속앓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3 저출산이라도 인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