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8.01 16:15 수정2017.08.01 16: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7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풍선을 날리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8박9일 동안 비무장지대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험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2 퇴근길 '통근버스' 공터로 향한 이유가…30여명 살렸다 3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