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5월의 신부
1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광장에서 열린 '서울 365-N서울타워 웨딩패션쇼'에서 이승진 디자이너(웨딩드레스)와 김민정 디자이너(턱시도)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시내 곳곳의 명소에서 서울시의 주요 사업과 연계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복합패션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채로운 패션쇼를 연중으로 선보이는 K-패션 행사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