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은 최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화보 촬영 겸 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나선 여행길이라 설렘이 가득해 보이던 박수진은 비행기 의자에 앉자마자 아이 사진부터 꺼내봤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수진은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워터 레깅스와 래시가드, 브라톱으로 세련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하며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년 만의 외출, 여행이 그리웠을 박수진은 숙소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사진 = 더 트래블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