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산림청 차장, 제주 왕벚나무 자생지 방문

임호범 기자

입력2017.04.19 13:32 수정2017.04.19 13:32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19일 오전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천연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를 방문해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속 나무는 지금까지 보고된 가장 큰 왕벚나무로 수령 256년생, 높이 15.5m에 달한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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