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입력2017.03.30 17:28 수정2017.03.31 00:48 지면A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전거를 배우는 아버지’ [고두현의 아침 시편] 자전거를 배우는 아버지 박후기&... 2 카카오페이, 전세사기 피해 지원 나서 카카오페이가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과 예방교육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돕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9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청년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 3 [한경에세이] 일터의 가슴앓이…그 해결은 최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방송사 기상캐스터 소식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됐다고 한다. 며칠 지나지 않아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우울증 때문에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