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서 잇단 '러브콜' 받는 민휘아트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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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여자 도봉순' '역적' 등에 정재인 대표 작품 연일 등장
"협찬 대신 돈 받고 납품"
"협찬 대신 돈 받고 납품"

얼마 전 종영했거나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KBS 월화드라마 ‘화랑’, 아침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JTBC 금토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등이 정 대표가 만든 주얼리를 사용했다. 모두 방송국에서 의뢰를 받고 납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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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중화권에서 검색 5~6위에 오르내리며 ‘대박’을 터뜨렸고, 장신구 복제품 판매 사이트까지 등장하자 그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같이 일하고 싶다’는 제작팀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정 대표의 작품은 드라마 종영 후 소품으로도 활용된다. 2014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남녀 주인공을 400년간 연결시킨 수정비녀는 인천시립미술관에 전시된 이후 월평균 3000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드라마 흥행 후 입소문을 타면서 민휘아트주얼리 매출도 최근 3~4년간 매년 약 20%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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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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