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전문스포츠선수양성학교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양성을 위해 세운 선수 훈련기관이다. 레슬링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누를란 벡자노프 등 22개 종목 140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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