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이상윤, "혹독한 훈련 있다고던데"…`시간 엄수` 얼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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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가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버저비터`에서 우지원 감독 W팀의 첫 훈련 날 우지원은 멤버들에게 소감을 물었다.서지석은 "너무 조촐합니다. 농구 한 팀..."이라고 불평하자 우지원은 "더 있어야 할 거 같아? 딴 데도 마찬가지다"라고 답했다.이에 서지석은 "그게 아니고 치어리더.. 저희 팀 매니저"라고 본심을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이어 이상윤은 "두려운 마음이다. 굉장히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라고 말해 앞으로 이들의 훈련에 궁금증을 안겼다.또한 우지원은 "시간 엄수, 단 1초 2초라도 늦으면 안 된다" 팀 원칙을 발표했지만 W팀의 지각으로 얼차려를 받는 장면이 나오며 우지원의 엄격한 훈련이 공개됐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얼마나 아플까’, 급성구획증후군 고통 강도는?ㆍ급성구획증후군 진단 받은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A부터 Z까지ㆍ`도깨비` 소환 스페셜, 김고은 "본방 사수 꼭!" 깜찍 홍보ㆍ[이번 주말 날씨] 한파 없지만 전국에 눈ㆍ비…빙판길 주의ㆍ도깨비의 여운 ‘소환스페셜’로 달랜다…3~4일 촬영 비하인드·NG컷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