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국정마비 입력2016.12.01 17:56 수정2016.12.01 23:55 지면A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권지예의 이심전심] 장벽이 아니라 다리가 필요할 때 2 [천자칼럼] 노보노디스크의 추락 3 [사설] "어두운 터널 진입" 암울한 경제…전면적 체질 개선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