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험기간이 만료된 뒤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또 한 번 보험료를 환급해 주는 ‘에코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도 최대 35%에서 40%로 늘린다. 법인 소유 화물차나 승합차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내년부터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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