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예리가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웃집 커버걸` 제작발표회 겸 쇼케이스에서 패션모델로 변신, 목은정 한복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이웃집 커버걸`은 2016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 진출자(고아라, 박세미, 서수지, 송수진, 안정미, 예리, 이예린, 이하니)들이 펼치는 표지모델 도전기를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16강에서 생존한 8강 진출자들이 일본 오키나와, 대만, 서울, 필리핀 세부를 넘나들며 펼치는 불꽃 튀는 경쟁과 화끈한 서바이벌이 담겨있다. MAXIM KOREA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월 4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됐으며, 매주 화, 금요일에 최신 회차가 업데이트된다.한편, 이날 열린 행사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주최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美 페스티벌(KOREA 美 FESTIVAL)`의 부대행사로, MAXIM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연예기획취재팀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재정 의원, 황교안 총리와 날선 신경전 "거만하게 답변하지 말라"ㆍ최순실 재산 몰수 가능할까..김현웅 법무장관 가능성 시사ㆍ`나 혼자 산다` 박진주, SNS 소신 발언 "기사 보면 한숨나는 일들 많아"ㆍ뉴욕증시, 트럼프 경기 부양 기대감에 다우 사상최고 경신ㆍ황치열, 정글에서 꽃핀 ‘단짠’ 매력으로 호감도 급상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