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한양대 디자인·기술연구소 등이 마련한 번호판 시안은 야간 식별이 쉬운 반사지판을 사용했고 바탕색은 연한 청색이다.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기차 그림 등도 들어갔다.
정부는 최종안을 확정하면 다음달 100대분의 번호판을 제작해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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