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네트워크 기술회사 브로케이드의 로이드 카니 CEO 입력2016.08.30 17:58 수정2016.08.31 04:38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면접할 때면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과 그렇지 못했던 순간을 묻는다. 그들이 이룬 성취를 말할 때 ‘내’가 무엇을 해냈다기보다 소속한 ‘팀’이 무엇을 해낼 수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중요하게 본다. 입사 후 팀이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가늠하기 위해서다.”-네트워크 기술회사 브로케이드의 로이드 카니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법원, 트럼프 정부에 해고된 연방기관 수습직원 복직 명령 2 中서 '사치·과시' SNS계정 영구 퇴출…"대중 반감 콘텐츠 단속" 3 '승객들 날개 위로 대피'…美공항 보잉여객기 화재에 12명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