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7.7%로 작년 상반기(5.4%)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 실적 호조(37% 증가), 중고차 사업 매출 증대(43% 증가)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롯데그룹에 편입된 롯데렌터카는 작년 말 등록차량이 13만7000대를 돌파해 일본 도타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렌터카 1위 업체로 도약했다. 지난해 매출 1조2877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는 1조5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