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와 에이드 등 두 가지로 선보인 쌈바온더비치는 열대과일로 녹색, 노란색, 파란색 등이 들어가는 브라질 국기의 색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쌈바온더비치 빙수’는 시원한 얼음에 키위, 망고를 올리고 요거트 젤라또를 더한 메뉴로, 가격은 1만800원이다. ‘쌈바온더비치 에이드’는 망고와 오렌지에 탄산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800원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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