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회장에 서청원 새누리 의원 입력2016.07.27 19:20 수정2016.07.28 02:47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27일 20대 국회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 의원은 19대 국회에서도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지내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세 차례 만나는 등 일본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의원 외교 활동을 펼쳤다. 1972년 설립된 한일의원연맹은 한국 측 145명, 일본 측 300여명의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구속 취소에 여야 엇갈린 반응…'탄핵심판' 영향 미칠까 2 尹측 "법치주의 살아있어…사법부에 경의" 3 대통령실 "尹 조속한 직무 복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