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크리스 마이어스 보드트리 CEO 입력2016.07.22 18:41 수정2016.07.23 02:4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업을 하다 보면 예측하지 못한 상황 때문에 좌절하거나 화낼 일이 생긴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얘기를 듣는 일이다. 실패한 이유에 대해 직원들이 좀 더 실무적이면서 최신의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의 순간 직원들의 얘기를 들으면 더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미국 핀테크기업 보드트리의 크리스 마이어스 CEO,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객 통장에 실수로 '11경' 송금한 美 은행 '발칵' 미국 대형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고객 통장에 실수로 '11경'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송금했다가 급히 취소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티그룹 소속 직원 2명은 지난해 ... 2 中 칭화대, 학부 정원 150명 증원…'AI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중국 명문 칭화대가 올해 학부생 정원을 약 150명 확대한다.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칭화대는 학부생 정원 확대를 통해 새로운 교양학부를 설립한다. 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3 'K팝 가수 최초'…드레스 입은 '블랙핑크 리사' 등장한 곳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섰다. K팝 가수 중 최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