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명재 새누리 사무총장 "전당대회 비용 절반으로 축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가 브리핑
    박명재 새누리 사무총장 "전당대회 비용 절반으로 축소"
    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사진)은 10일 “총선 패배 이후 새누리당의 자금 여력이 좋지 않은 상태”라며 “19대 국회 대비 의석수가 감소하면서 7억원 이상 국고보조금이 감소해 전당대회도 긴축해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날 “총선을 거치면서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 수도 감소해 당비 수입이 줄었다”고 했다. 박 총장은 “3억5000만원 정도 들던 전당대회 무대 준비 비용도 1억5000만원 이하로 절감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은 아닌 것 같은데…北김여정 손 '폴더블폰' 정체는

      북한에서도 특권층을 중심으로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 사진에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오른손에 스마트폰을 쥔 모습이 담겼다....

    2. 2

      [포토] 金여사, 라오스 주석 부인과 조계사 방문

      김혜경 여사가 14일 날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과 서울 조계사를 찾아 조계종 기획실장 묘장 스님, 부주지 탄보 스님과 면담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3. 3

      [포토] 불교계 만난 김혜경 여사 “국민 마음 하나로 모으길”

      김혜경 여사가 지난 12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열린 불교지도자 초청 송년 만찬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