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텍은 29일 LG전자와 126억원의 장비(lnlin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22.5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