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일 양국의 의료제품 분야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국내 제약사들의 원료의약품 수출 지원에 나섭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식약처와 일본 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 후속조치로 국내 원료의약품의 일본 수출확대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이 날 행사에서는 양국 의약품 최신 규제동향과 의약품 GMP 규제 현황, 의료기기 허가?심사 제도 등이 다뤄졌습니다.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움 개최 등을 통해 한·일 정부는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제약기업의 수출시 애로사항 등을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20년전에도 스태프와 외도 `이혼 요구`ㆍ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ㆍ컬투쇼 김혜수 ‘예쁘다고 난리’...미모 끝판왕 “정말 반했어”ㆍ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죽음의 담배’ 그림..“이런 공포 처음”ㆍ이승기 측, 연상애인에 애가 있다고? 뜬금포 `찌라시` 수사의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