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만난 아베…브렉시트 반대 표명 입력2016.05.06 18:31 수정2016.05.07 01:48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부인 아키에 여사(왼쪽)와 함께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전을 방문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악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만나 영국이 유럽연합(EU)에 잔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달 말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국가와의 의제 조율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하고 있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직 주가 상승여력 28%?…美 JP모건이 꼽은 K방산의 매력 [김동현의 K웨폰] 2 "몰카에 약물까지, 피해자만 50명"…유학생 성범죄에 '발칵' 3 "中 내수촉진 수혜"…JD닷컴 '깜짝 실적' 타고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