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2억4,8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매출액은 2,345억7,600만 원으로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4억2,1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50% 증가했습니다.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조명사업부문과 TV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지만,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으로 모바일 부문 매출이 일부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정환, 中 랭킹 1위 커제 꺾고 4강행… 이세돌과 준결승 격돌ㆍ‘출발 드림팀’ 심으뜸, 입이 쩍 벌어지는 파워뒤태…몸매관리 비결은?ㆍ복면가왕 음악대장, 실제 그의 노래가 궁금하다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