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6시 광화문 D타워점에서 광고모델인 이연복 셰프가 참석하는 개점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점일을 기념해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에 영업을 시작하고, 이연복 셰프가 선착순 구매고객 300명에게 직접 따뜻한 죽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으로는 식사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고, 다양한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고 유니클로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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