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조윤희, 유준상, 조재윤 주연의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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