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2.15 08:14
수정2016.02.15 14:33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보유한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다.기태영 유진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다.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1호선 영등포역서 지하철 고장…코레일 "운행 차질 없다"ㆍ빙속 이승훈, 마지막 바퀴 대역전극…0.06초 차 `우승`ㆍ‘런닝맨’ 유재석, 김가연에 “불편한 여자” 폭풍디스 ‘폭소’ㆍ스타벅스 vs 편의점, 커피 원두 원가 알아보니 `충격`ㆍ나한일, 출소 3년여 만에 또 철창행…대체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