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허찬미가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꾸미게 된 소감을 전했다.5일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는 두 번째 평가 과제인 ‘그룹 배틀’을 치르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허찬미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의 메인보컬을 맡은 것에 대해 “과거 SM 연습생일 당시 소녀시대 데뷔하기 전 녹음을 한 번 했었다”고 밝혔다.이어 “내가 소녀시대 멤버가 됐으면 데뷔곡이 됐을 지도 몰랐던 곡을 하는 게 부담이 되면서도 새로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한편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허찬미는 음이탈을 일으켰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쿄서 규모 4.6 지진, 가고시마 화산 폭발까지…일본 대재앙 오나?ㆍ이경실 남편 "지인 부인에게 몹쓸 짓", 결국 법정구속 `씁쓸`ㆍ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ㆍ공현주 "마네킹 바디라인 놀라워라"...이상엽도 놀랐을 듯ㆍ설 귀성길 오늘 3시부터 혼잡 예상, 안 막히는 시간 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