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1인 미디어 시장의 강자로 등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달샤벳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수빈이 과연 그만한 인기를 누릴만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였다.지난 28일 밤 11시,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 수빈의 `BJ 도전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실시간 시청자 수가 4천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성공적이었다. 이날 수빈의 BJ 도전기는 `달샤벳 수빈 여캠도전기(바니걸 시도 실패)`라는 타이틀을 달고 펼쳐졌다.평소 아프리카 TV를 즐겨 본다고 밝힌 수빈은 여캠 BJ가 해야 할 콘텐츠 리스트에 `별풍선 리액션 만들기` `시청자와 개그대결` `장기자랑` 등을 포함시키고 차례차례 퀘스트를 수행해 나갔다.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부분은 `별풍선 리액션`. 별풍선 100개를 받을 때마다 인피니트의 `백` 후렴구를 열창하며 율동도 가미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BJ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스스로 입증했다.이날 보여준 수빈의 4차원을 넘어선 5차원 매력은 시청자들로부터 `죠스빈`이라는 별명마저 얻게 했다.한편,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데일리 달샤벳`은 오는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MAXIM 김민겸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뜨거운 섹시미...보고 또 봐도 묘한 느낌 “안구 정화”
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AXIM 김민겸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뜨거운 섹시미...보고 또 봐도 묘한 느낌 “안구 정화”
ㆍ티파니 열애설 부인, ‘내 눈은 의심’...동료에서 연인으로 언제든?
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
ㆍ김무성 저출산 조선족...“잘못 들었나?” 이런 정치뉴스 처음이야!
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