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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바비인형 비주얼 화보 보니 '걸그룹 올킬하는 외모'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그레이 티파니 열애설

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티파니가 '핑크 공주'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 #fbf to my 23rd birthday editorial august 2012 #birthdaymemories #801"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핫핑크 드레스를 착용하고 블링블링한 주얼리로 화려함을 배가 시켰다. 깜찍하면서도 키치한 아이템은 그녀의 패셔너블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음악 작업 중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그레이와 티파니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티파니 소속사 관계자는 "음악과 패션에 대해 공통점이 많아 친분을 쌓게 된 것"이라며 "단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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