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 재추대 입력2016.01.14 17:58 수정2016.01.15 04:5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선주협회는 14일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29대 한국선주협회장에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임기는 3년이다.이 회장은 2013년 1월 제28대 회장으로 추대돼 협회를 이끌었다. 선주협회는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회장을 협회 부회장으로, 조병호 화이브오션 사장을 협회 이사로 선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못생겨도 '인기 폭발'…여배우도 반한 '핫템' 뭐길래 2 처음 본 40대 가장 살해…13만원 훔쳐 담배 산 김명현 최후 3 '변희수재단' 설립안 드디어 논의…인권위, 9개월 만에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