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취향` 유병재 "자취방에 양현석 사진이?"`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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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유병재 "자취방에 양현석 사진이?"`폭소`(사진=JTBC)
[조은애 기자] 유병재의 자취 8년차 내공이 공개된다.
방송작가 겸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병재는 JTBC `타인의 취향`에서 군대 선임과 함께 살고 있는 자취방을 최초로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유병재의 집에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사진이 걸린 대형 액자가 비치돼 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첫 촬영에서 군대 선임과의 미묘한 ‘케미’를 보여준 유병재는 "우정보다 깊은 관계다. 섹스리스 부부 같은 사이"라고 폭탄발언을 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도 함께 출연했던 군대 선임 유규선은 유병재가 어질러놓은 집안을 청소하고 아침 식사 준비까지 하며 주부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유병재는 흐뭇한 웃음과 함께 "유규선은 내 보물 1호"라고 애착을 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 콜라 원샷, 프로레슬링 따라하기를 비롯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행동을 하던 유병재는 뜬금없이 랩 실력을 공개하겠다며 4차원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또 한번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병재의 `찌질하면서도 공감 자아내는` 리얼 자취생활은 11월 11일 밤 11시 `타인의 취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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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첫 촬영에서 군대 선임과의 미묘한 ‘케미’를 보여준 유병재는 "우정보다 깊은 관계다. 섹스리스 부부 같은 사이"라고 폭탄발언을 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도 함께 출연했던 군대 선임 유규선은 유병재가 어질러놓은 집안을 청소하고 아침 식사 준비까지 하며 주부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유병재는 흐뭇한 웃음과 함께 "유규선은 내 보물 1호"라고 애착을 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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