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애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화제다.
가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머리 반응 안 좋다며? 그래서 이미 길러놨지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숏컷 헤어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한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인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느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과감한 헤어 스크래치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은 11월 5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u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뉴스줌인] 백산수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농심
ㆍ도도맘 김미나 얼굴 공개, “남편과 이혼소송 강용석 때문 아냐”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런닝맨 송지효♥개리, 실제 연인 방불케 `볼뽀뽀`…의외로 무덤덤한 개리?
ㆍ007 모니카 벨루치, 19禁 가터벨트 화보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