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 기업 등서 2400만弗 유치 입력2015.07.13 21:15 수정2015.07.14 01:4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13일 중국의 금중그룹·대련복정과 국내 (주)아다 등 3개 기업으로부터 24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공장을 짓는다. 생산제품은 차량 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과 탑승자의 안전성 증대를 위한 초고장력 강판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릴러로 변질된 '황혼 로맨스'…전 연인 납치 흉기 휘두른 70대男 2 故 김새론 母, 직접 입장 밝혔다…"딸 명예 회복·사이버레카 단죄 위해" [전문] 3 김새론 母 입장 낸다…가세연 "김수현 영상 공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