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메르스, 일반병원 최종접촉일 20日…또다른 메르스 환자도 삼성서울병원 `감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구리시 메르스, 구리 메르스, 메르스 종식 시점, 메르스 현황
구리시 메르스 환자도 병원 감염이었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170번 메르스 환자)는 22일 공개됐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가 입원한 구리시 카이저병원과 구리시 속편한내과는 임시 폐쇄 조치를 내렸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건국대병원에서 입원했고, 6월 6일 `76번 메르스 환자`(사망)와 같은 병동에 있었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19일 퇴원했고, 이후 구리시 카이저병원과 구리시 속편한내과를 들렀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메르스 증상을 느낀 후 구리시 한양대병원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병원 감염으로 추정됐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 외에 이날 추가된 171번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수퍼 전파자` 14번 환자(35)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당국은 구리시 메르스 환자(170번 환자)가 마지막으로 일반 병원에 접촉한 시점을 20일로 공개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정은지, 男心 홀리는 `청순 외모+C컵 볼륨` 보니.."클레오파트라 미워"
ㆍ소속사 福없는 클라라, `60억 가로챈`전 소속사 대표vs`방산비리`이규태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구리 메르스, 환자 입원했던 카이저병원 폐쇄
ㆍ[아시아 초비상]메르스vs홍콩 독감 유행, `500명 사망` 잠잠하나 했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리시 메르스 환자도 병원 감염이었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170번 메르스 환자)는 22일 공개됐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가 입원한 구리시 카이저병원과 구리시 속편한내과는 임시 폐쇄 조치를 내렸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건국대병원에서 입원했고, 6월 6일 `76번 메르스 환자`(사망)와 같은 병동에 있었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19일 퇴원했고, 이후 구리시 카이저병원과 구리시 속편한내과를 들렀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메르스 증상을 느낀 후 구리시 한양대병원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는 병원 감염으로 추정됐다. 구리시 메르스 환자 외에 이날 추가된 171번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수퍼 전파자` 14번 환자(35)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당국은 구리시 메르스 환자(170번 환자)가 마지막으로 일반 병원에 접촉한 시점을 20일로 공개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정은지, 男心 홀리는 `청순 외모+C컵 볼륨` 보니.."클레오파트라 미워"
ㆍ소속사 福없는 클라라, `60억 가로챈`전 소속사 대표vs`방산비리`이규태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구리 메르스, 환자 입원했던 카이저병원 폐쇄
ㆍ[아시아 초비상]메르스vs홍콩 독감 유행, `500명 사망` 잠잠하나 했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