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벼농사 체험하는 초등생 입력2015.06.11 21:35 수정2015.06.12 02:18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1일 부산시 연제구 동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친환경 벼농사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이 고무화분으로 만든 인공 논에 모내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 2 "얼굴이 내란, 살이나 빼"…양극화 부추기는 '혐오' 선 넘었다 [이슈+] 3 과거 김수현에 보낸 故 김새론 커피차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