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축석고개에 위치한 종합 골프연습장 이글 골프랜드가



이달부터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설 골프 아카데미 원장은 전 레이크우드CC 소속 유충희 프로(PGA, 1983)로



유 원장은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의 3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3명의 프로들과 함께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



다음 세대 꿈나무들을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령에 관계없이 초보자부터 프로 지망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주중과 주말 팀으로 나뉘어



기초 스윙부터 야외 실전까지 단계 별 레슨을 받게 된다고 한다.



2002년 개장한 이글골프랜드는 비거리 180m의 인도어와 파3 9홀 및 대형 야외 그린 연습장을 갖추고 있어



실전 라운드 연습에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경기 북부지역에서 받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나 내용은 전화 031-543-9200 또는 홈페이지 www.eaglegolfland.co.kr 참조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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