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6억 4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늘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천285억 1천만원으로 39.5% 증가했습니다.





호텔신라는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5월 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황금연휴로 2분기 실적도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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