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신 최인걸 부사장, ‘2015년 과학기술진흥 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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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사장은 국토교통부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새만금방조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주)유신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공사 감리단 기술본부장을 맡아 토질 및 기초기술사로서 방조제, 활주로의 연약지반개량공사와 공항토목시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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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토목학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부사장은 과학기술 공적을 인정받아 세계3대 인명사전인 미퀴즈후즈후,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연구소(ABI)에 모두 등재됐다.
또한 2012년에는 IBC에서 ‘세계 100대 엔지니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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