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장윤주, 다정한 웨딩드레스 인증숏이지만…가슴골에 쏠리는 시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인 장윤주, 다정한 웨딩드레스 인증숏
가수 가인이 모델 장윤주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다.
가인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잘 가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인과 장윤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서로 껴안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윤주는 한 손으로 가인을 안고 자신만만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가슴골이 노출된 드레스 사이로 굵은 목걸이가 내려와 있어 눈길을 끈다. 가인은 페도라와 흰 들스로 눈을 내리깔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다음달 29일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윤주의 남자친구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일반인으로 잘생긴 훈남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인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잘 가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인과 장윤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서로 껴안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윤주는 한 손으로 가인을 안고 자신만만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가슴골이 노출된 드레스 사이로 굵은 목걸이가 내려와 있어 눈길을 끈다. 가인은 페도라와 흰 들스로 눈을 내리깔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다음달 29일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윤주의 남자친구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일반인으로 잘생긴 훈남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