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저임금 인상 시위 입력2015.04.16 21:18 수정2015.04.17 03:49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15일(현지시간) 패스트푸드업체 직원과 요양치료사, 보육교사 등 수백명이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임금 근로자 수만명은 이날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230여개 도시에서 ‘15달러를 위한 투쟁’을 기치로 내걸고 동맹파업과 연대시위를 벌였다.로스앤젤레스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서 '삐끼삐끼' 대유행시켰는데 퇴출 코앞…"트럼프 살려줘요" 2 유나이티드헬스그룹 회장, 계열사 대표 피살 소식에 "美 의료 개혁 필요" 3 벼랑끝 佛 마크롱, 새 총리에 '중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