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남 출신의 20대 1명과 제주도민인 30대 2명,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명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텐트 안에 나란히 누워 있는 상태였으며 연탄 1개를 피운 화덕도 있었다.
경찰은 숨진 남성 가운데 제주도민으로 알려진 2명의 가족이 '낌새가 이상하다'며 이날 미귀가 신고를 함에 따라 수색에 나섰고, 이들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심정지 상태로 쓰려져 있던 이들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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