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리얼 버라이어티 ‘용감한 가족’의 호통 삼촌 박명수가 인기 만점 삼촌에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용감한 가족’에서는 박명수가 투망을 사기 위해 설현과 함께 시장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가운데 박명수는 직접 노를 저어주며 도와주는 이웃 소년 쌈바와 자신을 잘 따르는 여자아이를 살뜰히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 거침없이 불만을 표출하고 투덜거리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안겼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 앞에서는 아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영락없는 ‘아빠’의 모습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꼬마 여자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유난히 예뻐하던 그는 “딸이 생각난다”라며 한국에 있을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국에서 직접 챙겨온 사탕 꾸러미를 들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나눠주는 따뜻함이 시청자들 마저 훈훈케 했다.



이렇듯 ‘용감한 가족’은 방송인 박명수가 아닌 딸바보 박명수의 면모를 드러내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꾸미지 않아 더욱 친밀하게 다가오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딸바보 박명수를 만나볼 수 있는 KBS2 ‘용감한 가족’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KBS2 `용감한 가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몸짱 한의사 왕혜문, 몸속 독소는 이렇게 빼자 `노하우` 공개
ㆍ`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미녀들의 연이은 뽀뽀세례에 "행복해"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문재인 여론조사 제안 "여당, 국민지지 자신 없는가?" 자신감 넘치는 행보
ㆍ이병헌-이민정 부부, 설연휴 동반귀국?..."일정 확정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