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 개발한 간호사들
서울아산병원은 김이영(가운데)·조정원(왼쪽) 간호사가 위장장애 환자들의 위액·가스 등을 제거하기 위한 배액주머니를 개발,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배액주머니는 제약사에 기술 이전이 이뤄져 조만간 상용화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