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 개발한 간호사들 입력2015.01.18 21:41 수정2015.01.19 03:00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아산병원은 김이영(가운데)·조정원(왼쪽) 간호사가 위장장애 환자들의 위액·가스 등을 제거하기 위한 배액주머니를 개발,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배액주머니는 제약사에 기술 이전이 이뤄져 조만간 상용화될 예정이다.서울아산병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도소 호송 중 도주…수갑 찬 채 고속도로 가로지른 20대 '아찔' 2 스릴러로 변질된 '황혼 로맨스'…전 연인 납치 흉기 휘두른 70대男 3 故 김새론 母, 직접 입장 밝혔다…"딸 명예 회복·사이버레카 단죄 위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