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신한금유우자 연구원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은 올해 기존의 예상치를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며 "연결 실적의 개선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성 연구원은 "올해 모두투어의 연결 영엽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자회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실적 정상화로 3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서울에서 호텔을 운영중인 `모두스테이`도 10억원의 이익이 기대되며,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호텔리츠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5억원의 이익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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