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경제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AI 한경앨리스 ALICE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개관…새로운 K팝의 메카 탄생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새로운 K팝의 메카가 탄생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14일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 그 곳이다.

250억 원이 투자된 이 건물은 6층 약 8000㎡ 규모로 SM이 가진 모든 콘텐츠의 집약체다. 이 공간은 기존의 MD 숍 외에 실제 가수처럼 안무·보컬 트레이닝 받고, 화보 및 뮤직비디오를 촬영해보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을 비롯해 홀로그램 콘텐츠와 뮤지컬, 콘서트, 미디어맵핑 공연 등이 가능한 SM타운 씨어터, 그리고 아카이브 카페 등이 마련됐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13일 오픈식에 참석한 이수만 SM엔터 회장은 "도시 안에 랜드가 세워지고, 어뮤즈 파크를 도시에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 곳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곳"이라며 "SM만이 지닌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 나아가 수많은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이게 할 수 있는 계획 하에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같은날 '불법 외환거래 적발'로 구설수에 올랐음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총력을 쏟고 있음을 보여줬다. SM엔터 한 관계자는 "상당한 투자가 있었다. 회사의 역점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SM엔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이 건물 2층과 4층을 미리 오픈해 시장의 반응을 살폈다. 하루 방문객들로 입장에만 약 40분이 소요될 정도였고, 굿즈 구매 수량도 품목 당 1인 2개로 한정 시킬 만큼 대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비중도 높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