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박유천, 말이 필요없는 조각미남…심장이 '쿵' 입력2014.11.22 13:17 수정2014.11.22 13: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배우 박유천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변성현 기자 ▶박유천, '여유 넘치는 발걸음' 사진=변성현 기자 ▶박유천, '조각같은 옆모습' ▶박유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핏' ▶박유천, 강렬한 눈빛에 심장이 '쿵'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